각종꿀팁24 80년대의 일본 영화를 지탱한 명감독 안녕하세요 80년대 일본의 명감독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시이 가쿠류 대표작 : 미쳐 피는 썬더로드 2010년에 개명해 이시이가쿠류가 되었습니다만, 이전의 이름 이시이 소고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1957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난 이시이는 일본대 예술학부 재학 중부터 자주영화 제작을 시작하여 피아노 필름 페스티벌에 입선하는 등 그 재능이 일찍부터 주목받았습니다. 1980년 『미쳐 핀 선더로드』, 1982년 『폭렬도시 BURSTCITY』와 잇달아 수작을 발표해 ‘인디 영화의 기수’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하세가와 카즈히코등의 「디렉터스·컴퍼니」에 참가하고 나서부터 더욱 참신한 센스를 연마해, 1984년의 「역분사 가족」은 이탈리아의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에도 빛났습니다. 이후에는 스스로도 음.. 2020. 7. 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 다음